리뷰
| 제목 | 진심~ 즐거운 하루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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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우미 | 작성일 | 2016-10-19 22: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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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근처에서 다음날 코스가는 길목에 있는 목적으로
제주여행 첫 날 숙소로 정했구요.
숙박시설 너무 깨끗했구요.
동물들이 숙소 바로 앞에 있으니까 시도없이 동물보러 다니고
9살짜리 아들 너무 재밌어했어요. 세심하게 고마웠던 것들이
천원짜리 먹이주기체험에
종이컵 가득히 담긴 신선한 당근과 땅콩에 반했구요..
조식이 어찌나 맛있는지요~.
스파벨리스에서 숙박하는 사람들께 제공하는 감귤체험까지 끝내고
찬찬히 코스 밟았네요
저.지금 둘째날 숙소에 와보고 한숨 푹푹쉬며 글 남깁니다.
쾌쾌한 냄새나고..가만히 있는데 뭐가 자꾸 툭툭 건드리는 느낌..
스파벨리스 그립습니다.
담에 꼭 다시 이용해드리것습니다! 약속!
전 광고성 글이 아니기에 당당히 이름 남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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